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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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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 플로리스트 양성과정 9회차 – 플라워볼, 토피어리 만들기 오늘의 실습. 플라워볼&토피어리 9회차 강의 때 사용한 꽃과 소재입니다. 이번 수업에는 준비된 꽃으로 플라워볼과 토피어리 이렇게 두 종류의 절화장식을 만들어보는 것이었어요. 자주 사용하는 꽃도 있고 새로이 보는 꽃들도 있었습니다. 이 때에는 특히, 주황색 작은 장미가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그 장미의 이름은 바로 피에스트 버블(장미) 한 줄기에 여러 봉오리가 있어서 스프레이 장미 종류인 것 같아요. 샤먼트(장미) 꽃말: 영원한 사랑 소국(작은 국화) 틈을 채우는 필러 역할의 꽃 꽃말: 성실, 진실 리시안셔스 꽃말: 변치않는 사랑 9회차 수업 때는 플로랄폼에 꽃과 소재를 꽂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동그란 형태의 플로랄폼도 판매를 하는데, 그 재료가 없어서 오늘은 네모난 형태를 둥글게 만들어서 사..
[진로탐색] 플로리스트 양성과정 3회차 - 버블볼 만들기 3회 차 수업을 마치고 왔습니다. 오늘 이론 시간에는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은 무엇인지, 진학할 수 있는 대학교, 대학원, 그 외 외국 학교 과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플로리스트(florist)란? 꽃을 뜻하는 라틴어 플로스(flos)와 전문인 또는 예술가를 나타내는 접미사 이스트(ist)의 합성어로 화훼 장식가 또는 플라워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등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플로리스트가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할 수 있더라고요. 흔히 알고 있는 개인 꽃가게를 창업 외에도 호텔, 대형 건물의 전체 인테리어를 맡아서 하는 디스플레이 전문가, 이벤트 행사 기획가, 상품개발 등 다양하게 진출이 가능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보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