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일기 4일차] 홈케어용으로 산 바이오큐틴 앰플(레귤레이터 에이전트 앰플)
탈모치료를 받기로 결심을 하고 집에서도 잘 챙겨 먹고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에 앰플을 구입했다. 4월 5일에 주문했는데 4월 15일에 도착한 바이오큐틴 앰플,, 독일 구매대행이라 열흘 정도 걸렸다. 상품 65,000원, 배송비 3,900원에 총 68,900원에 구매를 했다. 이 앰플은 유튜브 '탈모언니'라는 채널에서 알게 되었다. 탈모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인데 그 분이 바이오큐틴에서 나온 제품들을 사용하더라. 내가 구매한 앰플을 사용한 것은 아니었지만, 바이오큐틴이라는 브랜드를 찾아보니 두피관리에 도움이 되는 샴푸, 컨디셔너, 앰플과 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였다. 그래서 괜찮아 보였고, 안 하는 것보다 뭐든 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