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적 리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로탐색] 플로리스트 양성과정 11회차 - 식생적 리스, (일반적인) 리스/ 12회차 - 다육식물 심기 오늘의 실습. 리스 리스를 본래 우리나라 말로 하면 ‘꽃 화’에 ‘돌아올 환’을 써서 ‘화환’이라고 한다고 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어떤 행사를 축하하는 의미로 보내는 것이 화환이라고 많이 알고 있고, 실제로도 그런 의미로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리스는 그냥 ‘리스(wreath)’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대요. 독일어로는 크란츠(krants)라고 한다고도 하네요. 리스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그것과 같은 형태를 만들어보기도 했고, 그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식생적 리스를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리스 만들 때 지켜야 하는 비율을 배우고 바로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번 플라워볼을 만들 때와는 달리 1초점으로 꽂는 것이 아닌 수평으로 다초점에 맞추어 꽂는 방식이었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