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로탐색] 플로리스트 양성과정 4회차 - 부토니에, 리스틀릿 코사지 만들기 오늘은 이론수업 때에는 플라워샵의 유형과 사용하는 부자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실습으로는 웨딩에 많이 사용하는 부토니에와 코사지를 배우고 왔는데요. 조그만 장식들이라 금세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더라고요. 부토니에(boutonnière)와 코사지(corsage)란? 단춧구멍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양복류의 단춧구멍, 또는 그 구멍에 꽂기 위한 꽃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출처: 패션전문자료사전) 남성이 여성에게 프로포즈하며 꽃다발을 건네면 신부가 신랑에게 꽃한송이를 가슴에 꽃아 주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강사님 말씀으로는 예전에 신사의 품격 마지막화에서 장동건이 김하늘에게 프러포즈를 하는데 그때 김하늘이 꽃다발 중에가 가장 크고 예쁜 꽃을 장동.. 이전 1 다음